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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모양의 값싼 액자

60호 크기의 대형 작품작품 크기 200×70으로, 일반 화선지 전지에 2/1을 더한 사이즈.

이 액자는 전통 표구가 아닌 과천 표구사에서 기획해 특별히 저렴한 방식으로 제작하는 올림 형식의 액자다.

일반 철대 액자는 여백 없이 그림에 딱 맞게 제작되지만 약간의 여백을 추가해 품격을 더했다.북한 그림은 화제가 남한처럼 한문으로 작품 해설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간결하게 한글로 되어 있다.

작품을 오랫동안 보관해오다 오랜만에 액자를 만들기 위해 과천 표구사를 방문했지만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을 원치 않아 저렴한 형식을 추천해 간결하게 제작.

이 액자의 형식은 유리를 끼우지 않는 방식으로 액자의 크기는 대형이지만 무게가 가벼운 장점이 있다.완성된 액자 150×90의 크기를 웃도는 액자는 유리를 끼우지 않는 것이 원칙으로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비용도 유리를 끼지 않는 것과 많은 차이가 발생하며, 원래 작품에는 유리를 끼우지 않는 것이 효율적이다.그림을 감상할지 반사되는 유리를 볼지 숙고하는 것이다.

과천 표구사화란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

과천 표구사화란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

과천 표구사화란기획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 새서울프라자 1층 2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