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석 라디오.#광석 라디오 들은 적이 있습니까?저는 어릴 때 사서 만든 적이 있습니다 기억에선 세트로 나가서 설명서를 보고 만들어 보기입니다.나는 시골에서 살면서 맥상이 무엇인지도 단지 배 고픈 것도 몰랐는지, 아니면 이미 세월이 지나고 그 시기를 못 알아보는 것 같다 항상 먹는 것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그렇긴 그런 시골에서 고생하고 살아온 서울 종로 세운( 세운)상가에 있는 한국 텔레비전의 학원에서 기억합니다. 옳은지는 모르지만 그 당시 교육 기제만 사서 혼자서 공부를 했지만 그 교욱 자체가 한국 TV학원에서 보내는 책자로 구입하고 공부를 하고 전자에 대해서 조금씩 배우고 왔다 그 때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전파사에 나오고 심부름을 하면서 기술을 스스로 얻어야 하는 방법으로 배우는 시대입니다. 어릴 적 내가 살던 시골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말고 모닥불에 저녁을 만들던 시기입니다 동네에서 부잣집은 라디오가 있어어떤 연속극을 할 때에는 그 집에 모이거나 가까이 가서 연속극을 듣는 시대였어요 그러나 제가 서울에서 다루는 광석 라디오 키트를 사서 장작불에 인두를 넣고 데워서, 납 땜을 해서 만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부품은 바리콤, 검출용, 다이오드, 코일, 크리스털 이어폰 정도에 생각 나서 만들어 듣고 보니 정말 소리가 났습니다.땅에 묻고 연결하는 접지선과 위로 안테나 선이 고작인데 안테나 선을 좀 더 높이 올리려고 집 옆에 있는 소나무에서 지붕 처마 밑까지 철사로 끌고 안테나를 써서 더 잘 들리는 것 같지만 문제는 바람만 불면 방전한다는 단점이 있어 많은 사람으로 듣지 못하고 혼자 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나름대로 나름대로 더 잘 들릴 뿐의 말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틀이 되어 7자리 라디오 조립하고 사과 상자가 나무로 된 것을 손에 넣어 그 안에 넣어 스피커까지 장착하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