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미스틱스토리, 드림어스컴퍼니와 500억 규모 콘텐츠 유통 계약 체결 – 음원·앨범 독점 유통권 및 MD 및 공연 분야 협력

미스틱스토리, 드림어스컴퍼니와 500억 규모 콘텐츠 유통 계약 체결 – 음원·앨범 독점 유통권 및 MD 및 공연 분야 협력 – 미스틱스토리, 걸그룹 빌리밴드 루시·윤종신 등 다양한 아티스트 보유 – 드림어스컴퍼니, 음악 플랫폼 플로를 중심으로 K-POP 비즈니스 및 영향력 확대에 집중

미스틱스토리X드림어스컴퍼니

미스틱스토리X드림어스컴퍼니

미스틱 스토리

4. 미스틱 스토리와 드림 어스 컴퍼니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윤·정신의 프로젝트인 “월간 윤·정신”유통의 경우 드림 어스가 담당하거나 소속 밴드 루시의 공연 기획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하기도 했다.5. 드림 어스 컴퍼니는 이번 협력을 통해서 더 공격적인 사업 확장이 가능했다.이전에도 JYP엔터테인먼트와 비 네이션 등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의 음원 및 음반 유통을 통해서 입지를 공고히 한 바 있다.또 요즘은 플로우(FLO)을 중심으로 K-POP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둔 K-POP엔터테인먼트 회사인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에 투자 업체로 참여했다.6. 이런 공격적인 움직임은 제3분기 실적에도 그대로 반영됐다.드림 어스 컴퍼니의 제3분기에는 전년도와 달리 누적 매출액 2083억원, 영업 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또 미스틱 스토리(이전의 유통 업체들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통해서,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로 향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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