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100일 선물 사랑스러운 그림책

책 육아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나서 거의 처음 상담을 받으신 분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본인 아이들은 초·중학생인데, 그것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좋아했던 유아 책을 아직도 틈틈이 꺼내 보기 때문에 그 책을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그 당시에 저는 좀 이해가 안 됐는데요.

세 살짜리 로라가 지금도 자주 보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보면 그분이 얘기했던 게 이런 게 아닐까 싶어요.아기 때부터 보면 좋은 책이지만 아이가 스스로 그 시절을 떠올리며 책을 읽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아기가 좋아할 만한 다양한 내용과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똥 책이라도 주세요 책도 좋아하지만 요즘 또 빠져있는 책은 까꿍 놀이입니다 까꿍 놀이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엄마들이 쉽게 해주는 놀이이기도 하잖아요.

아기 100일 선물로 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제가 그냥 없으면 저 책이라고 하는데, 사랑스러운 그림책 제목은 ‘나는 누구일까요’라고 합니다.논리 지능 영역의 책입니다.

그 무렵 아기와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하는지 주위에 물어 보면 거의 없는 할머니 놀이를 말해 주거든요.사실 100일 아기는 아직 소통이 안되고 행동적인 제약이 많은 시기니까요~

이 시기의 아기와 놀면서 보여주기 좋은 사랑스러운 그림책, 부담 없이 아기에게 100일 선물을 주는 것도 제격일 것 같습니다.사실 육아템은 바로 유행을 타기 전에 육아템은 제가 지나고 보니 사용시기가 짧아요 아까워요..

 

https://i.ytimg.com/vi/UgP8t095D1c/maxresdefault.jpg오래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100일 아기가 보고 책과 친해질 수 있고, 서너 살이 되면 행동이나 언어지능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니까요.정말 똑똑한 아기 100일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내용은 단순하고 간단하게 그림은 귀엽게 그려져 있습니다.동물의 울음소리를 먼저 들려주고 아이가 연상할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세이펜 음원을 넣고 구강기가 지난 아기들은 혼자서도 책을 볼 수 있고, 둥근 모서리 처리에 견고한 보드북이라 안전하게 볼 수 있습니다.재질을 보면 아이들이 씻어도 금방 떨어지지 않는 보드북 타입이더라고요.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재질을 좋아합니다.구강기 아이들은 책을 물고 씻어서 닳지만 로라 같은 아이들도 물을 흘려보내 해를 주기도 하거든요.어린이 책은 견고함이 중요하거든요.어쨌든 사랑스러운 그림책은 위에서 말한 특징 덕분에 특히 아는 사람에게 아기 100일 선물을 많이 추천했거든요.사실 어른들이 보기엔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ㅋㅋ사실 어른들이 보기엔 뭐가 그렇게 재미있니? 라고 생각할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ㅋㅋ주인공 아기에게 입맞춤도 정말 잘해요”아~ 심심해!” 심심하다는 표현 하나로도 항상 즐거운 로라.여러 동물들이 차례차례 나와 빼꼼이 놀이를 하는 장면에서는, 사실 이제 내용도 다 알고 옆에 일러스트를 보고 유령처럼 맞추기도 하지만동물 친구들이 아이의 눈을 가리는 일러스트를 보고 그것만으로도 그 일상을 즐깁니다.소, 강아지, 병아리 등 다양한 동물들과 없는 할머니 놀이를 한 아이에게 마지막 동물 친구가 “나는 누구일까요~?”라고 묻습니다.소, 강아지, 병아리 등 다양한 동물들과 없는 할머니 놀이를 한 아이에게 마지막 동물 친구가 “나는 누구일까요~?”라고 묻습니다.다 읽고 뒷부분을 보면 안쪽 내용에는 나오지 않은 다람쥐가 “메롱”하고 있습니다.일러스트도 꼬리부분이 이어지는 스타일입니다.스토리북을 보는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아기 100일 선물, 오래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선물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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