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선크림 휴가 갈 때 꼭 챙겨가!

저희가 조금 이른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이건 정말 휴가라기보다는 미리 한번 몰래 다녀와서 휴가라고 보기는 애매한데 아이들이 너무 물을 좋아해서 수영장 빌라 펜션에 다녀왔어요 ㅠㅠ 날씨가 너무 비도 많이 와서 못 맞출 것 같아서 실내에서 노는 게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했어요.대신 둘째날에는 야외에서 노는 시간이 많아 아기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였습니다.

어두운 장소에서도 실내에서도 항상 발라줘야 하니까 여름에는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어요 아이들이 발라주면 예전에는 끈적끈적한 닦아주고 그랬는데 여름방학 전에 미리 준비한 호호미로 발라주면서 닦지 않고 산뜻하게 끈적거리지 않게 마무리가 되니까 괜찮은 거예요 냄새도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서 거의 무향에 가까우니까 화장품 냄새 같은 것도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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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도 굉장히 고급스럽지 않나요?사이즈가 딱 들고 다니기 좋게 가볍고 잠깐 외출할 때도 자외선이 뜨거워서 꼭 발라줍니다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약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식물 유래 성분만으로 구성되어 안심하고 바를 수 있고 발림성도 매우 좋습니다

강한 자외선에도 산뜻하고 촉촉하게 제형 자체가 가볍게 바르기 쉬워서 발라도 되니까 점점 손이 가는군요 어른 피부보다 약한 아이 피부에 습기가 많고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아기용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요!

선크림 지수도 SPF 50+/PA+이기 때문에 한번씩 외출 전 20~30분 전에 바르고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만 만들어져 있어 어린아이들도 첫 아기 자외선 차단제로 바르시기 좋은 아이템입니다.순하게 바를 수 있어서 엄마들의 픽을 받았으니 아직 여름방학 전에 선택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걸 추천드려요!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 쉽고 중요한 방법~

하나 더!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자면 까다롭다는 독일의 BDIH에서도 인증을 받고 인증마크가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더마테스트에서도 높은 등급을 획득하여 믿고 바를 수 있습니다. ㅎㅎ

저희 조카가 2살인데 멀리 여행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해서 언니랑 이번에 날씨 잘 다녀오라고 선물도 못 드리고 아기 선크림을 여름이라 보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안그래도 조카가 발라주기만 하면 다 닦고 끈적끈적해서 싫어했는데 이걸 바르면 가만히 있으니까 다음주 캠핑갈때도 잘 발라줄 수 있다고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보니까 끈적이거나 향이 너무 많이 나면 바르고 싶지 않나봐요 이건 그런 베이비 선크림이 아니라서 로션 제제 같은 촉촉함이라 산뜻하게 흡수가 되고 백탁현상도 심하지 않아서 목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에 하얗게 뜨지 않아요 나이가 들수록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예전에 선크림을 열심히 발라둘걸~ 이제 와서 후회하는 분들, 제 주변에도 많이 봤어요.

기미의 칙칙함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 현상이 빨라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화장은 안해도 선크림은 365일 바르기 때문에 안 바른 사람에 비해 피부에 자신이 있거든요!

그래서 더 아이들 피부에 집착하게 되는 것 같아요.어릴 때부터 이렇게 보호해야 커서도 깨끗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것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습관을 들일 것입니다.

패키지 고급스러우면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고 용량도 50g이라 부피가 커지지 않고 발라볼 수 있어 작은 파우치 안에도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휴대하기 좋아요 텍스처 자체도 옅은 느낌이나 무감각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조금 큰 아이들이 아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바르는 것을 꺼리지 않고 부드럽고 깨끗하게 바르시기 좋으니 세척도 클렌징 폼 세정제로 가볍게 세안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세요^^

푸석푸석하지 않고 촉촉해지는 이유도 정제수 대신 귀리추출물을 베이스로 추출물 함량을 높여서 민감한 피부에도 상관없이 바르시기 좋을 것 같아요

외출 전 미리 발라주시고 야외활동을 오래 하는 날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주시면 되는데, 덧발라도 땀과 섞여 기분 나쁜 느낌이 아니라서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아기 선크림으로도 추천드려요.안 그래도 땀이 나고 끈적거리는 몸에 더 끈적이는 걸 쓰면 어떻게 되나요~~저도 싫겠지만 이건 가벼운 착용감으로 매일 사용하기 좋으니 꼼꼼히 바르세요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바르세요조명이 강한 실내에서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기라고 해도 예외가 없습니다. 얼굴과 바디에 올인원으로 바릅니다! 구분없이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하나만 가져가면 되는군요.^^ 이 기사는 기업으로부터 소정의 광고비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