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결혼 일륜지대사 입니다 서두르지마시고 차근차근알아가세요(남남북녀결혼, 북한여성결혼 , 탈북자결혼)

40대 남자가 탈북자의 결혼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새터민 결혼 중매인 김·수진입니다^^5월 첫 주말은 어떤 주말을 보냈어요?탈북자의 결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탈북자의 결혼 업체에 상담하거나 문의거나 또 북한 여성과 맞선 보거나 어느 때보다 바쁜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사람의 마음을 잡고 부부의 인연에 연결하는 과정에서 탈북자의 결혼 중개 심리가 탈북자의 결혼 성공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은 여러분 아시죠?하지만 남남 북녀 결혼에 있어서 중매인 심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어느 부분을 핵심 포인트로 하여 조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이하의 내용을 참고하면 북한 여성을 만나고 탈북자 결혼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하의 내용은 지극히 수년 간 새터민 결혼 중매인으로 관여했던 나의 개인적 의견입니다.맹신보다 참고하세요)성격의 좋은 새터민 결혼 업체의 대표 원장도 많아요^^

5월의 첫 신부가 탄생한 40대 동갑내기 남남북녀 커플입니다 남자분이 공무원이라 아쉽지만 같이 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탈북자의 결혼, 성혼에 있어서 탈북자의 마인드를 알아보는 것, 첫째

북한 여성들의 맞선 알선 탈북자 결혼 성혼의 대표자. 원장, 매니저, 이름에 예명을 쓰지 않는다. 내가 부모가 준 이름의 3문자”김수진”을 그대로 씁니다. 회사의 대표도 명함을 만들 때 예명을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아침 회의 때마다 항상 말하는데 부모가 준 이름을 더럽히지 않도록 성의껏 일합니다. 증거를 보자고 하시면, 그것은 나의 중매로 결혼한 수많은 남남 북녀 커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중요한가라는 분도 있겠지만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예:대표자의 이름이 다른 사람이라도 확인 필요)결혼은 인류지 대사이므로 북한 여성을 소개하고 탈북자 결혼을 성혼으로 이끄는 중매를 충분히 알아 두어야 합니다.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꼼꼼하게 알아보세요

북한여성들과함께한시간 행복한시간입니다 누구보다열심히사는탈북여성들입니다 탈북자의 마인드를살펴보기

오래 전에 내가 강남에 있는 국내 결혼 정보 회사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커플 매니저였던 나의 역할은 인터넷을 통해서 가입한 여성 회원과 남성 회원 각자가 가입 시에 기입한 프로필을 보고서로 닿는 부분이 80%이상이면 전화를 걸고 의중을 확인하는 만남을 알선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탈북자 결혼의 중매로서 나에게 역할은 그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우선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는 북한 여성 회원 수는 매우 적습니다. 제로라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사람의 연결의 결혼은 홈페이지는 없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컴퓨터라는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 있지만, 문화적으로 탈북자의 결혼 정보 회사를 통해서 결혼한다는 것이 아직 낯선 거에요! 북한 여성들에겐…이래봬도 특히 자신을 잘 모르는 누군가가 단순히 쓰고 준 프로필을 보고중매쟁이 역할을 하는 것 자체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앉아 가입하는 여성 회원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찾아다녑니다. 다양한 북한 여성을 만나고, 또 그들과 인연을 만들어 이것이 나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죠 여성 회원을 “발견”라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탈북자들의 마인드를 알아보는 세 번째

남자와 여자의 인연을 잇는 탈북자 결혼의 중매인 역할을 한다는 것은 중매인이 먼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또 그들과의 인연이 만들어졌을 때 가능한 일이거든요.탈북자 결혼, 남남북녀 결혼, 북한 여성결혼회사의 책임자 활동 영역을 확인해야 합니다.(예) 저 같은 경우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또 전공을 살려 비영리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동떨어진 것은 아니고 남한 남성과 탈북자 여성의 인연을 만드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 하나처럼 느껴집니다.탈북자 결혼은 모두 어렵다고 하지만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하면 넘을 수 없는 벽은 절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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