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추천템] 다이소구급함(구급함)2종

사두면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다이소 구급상자 2종 시럽도 밴드도 진통제도 모두 정리해~!의젓한 모습이 전 정말 다이소를 내도록 여러 재고가 많이 남아 있는 지점에 가서 많은 것을 손에 넣어 왔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바랐던 아이템이 “구급이야”입니다.아시는 분이 적다고 생각하는 다이소 아이템 하나입니다.인터넷에도 응급 상자가 많지만 실용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그리고 상냥한 가격대의 구급 상자가 많지 않지요.다 중국에서 파는 것을 그대로 가져온 가격은 3~4배 치솟고 정말 살것이 없었습니다.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면 사이즈가 작고,.솔직히, 병원에서 처방되는 약은 이닝용이라 사이즈가 크지만 작은 구급 상자에서는 액체류의 병 타입이나 로션 같은 대용량은 위험에 누이고 보관하거나 들어가지도 않아 더러운 테이블 위에 늘어놓고 사용하기 쉬운 거요.직사 광선을 받아서는 안 된다 약도 많아 전 수납을 넣는 것을 좋아합니다.거기서 찾아낸 특대형 구급 상자입니다.사진의 왼쪽에 있는 구급 상자는 10년 정도 전에 다이소에서 사서 잘 쓰던 구급 상자입니다.지금 새로 나온 구급 상자와 표면의 십자가의 디자인 이외는 마찬가지인데 그냥 구형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아무래도 오래 쓰고 있으니 뚜껑 부분이 헐거워져느낌도 하고 예비를 사다 놓으려고 찾고 있었는데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이번에 다시 다이소로 구급 상자가 풀린 것을 보고손에 넣어서 이렇게 함께 소개할께요.(왼쪽) 신형 구급함 (오른쪽) 구형 구급함이번에 또 풀린 신형 구급함입니다. 기존 구급상자와는 마크만 다릅니다. 크기나 내부 구성은 똑같았습니다. 좋은 수납함이 많겠지만 따로 마크가 있는 구급함을 선호하는 것은 긴급한 일이 생겼을 때 정리한 저 말고도 누구나 빨리 찾아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신형 구급상자, 특히 가족이 많거나 공용 공간에 존재하는 구급상자라면 마크가 있는 쪽이 알기 쉽고 일정한 자리를 벗어나도 다른 짐과 쉽게 섞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급 상자만은 다른 다용도 수납 상자를 사용하지 않고 구급 상자의 형태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내부 2단의 모습약이나 다양한 의료용품을 모으다 보면 넓거나 작은 이상한 크기가 많기 때문에 소독약처럼 높이가 있는 병이나 튜브에 든 것은 왼쪽 칸에 그대로 세우고 밴드나 붕대 등은 오른쪽 활용 빈도나 크기에 따라 2단 수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 모든 공간이 2단으로 되어 있으면 길이가 긴 것은 세울 수 없기 때문에 저렇게 구획을 나눠놓고 한쪽은 1단, 한쪽은 2단이 더 사용하기 편하거든요.이런 식의 수납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상태 그대로의 구급 상자입니다. 대략 이런 식입니다. 2단이 없으면 저렇게 높이가 낮은 것은 달고 쓸 때마다 바닥까지 다 찾아보는 게 싫거든요. 약은 한눈에 바로 구별해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진통제나 연고는 가장 잘 보이도록 위쪽에 놓고 사용합니다.품번 태그품명 : 구급함 특대품번 : 89130 특대 구급함사이즈 : 29 × 17 × 16.5cm 제품 태그에서크기가 너무 넓고 커서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별로 비싸지 않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미닫이문의 TV에 쏙 들어가는 것도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사이즈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주 가는 곳에 재고가 없다고 낙담하지 말고 품번을 알아보고 주문하면 됩니다. 저렇게 사이즈가 있는 제품 같은 경우는 잘 안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요. 찾을 때 없는 경우가 많아요. 물류센터에 재고만 있으면 바로 2~3일 안에 입고되니 품번으로 재고 문의하거나 주문해주세요.보다 못한 구급 상자예비 구급 상자를 사러 갔다가 우연히 보게 된 새로운 형태의 구급 상자입니다. 기존 것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내부 구성이 좀 더 수납하기 쉬운 형태로 나와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것을 넣어 두는 것보다 예비로 받아 온 약이나 밴드를 수납하면 되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튼튼한 느낌으로 만들어져 있고 뚜껑이나 본체의 플라스틱이 더 두꺼워요. 손잡이도 튼튼합니다.구급 상자의 모습을 보면 다용도 수납 상자로 되어 있습니다만, 십자가 마크도 있고, 품명도 보면 구급 상자로 되어 있는 다용도로 도움이 되는 구급 상자입니다. 실용적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는 게 뚜껑에 있는 태그를 제거하면 아래에 바로 수납공간이 있어서 자주 쓰는 것들 중에 따로 보관이 필요한 것들을 넣어두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은 공구함에 많이 들어 있는 수납 방법이지만, 남아 있는 위의 공간까지도 소중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내부 모습, 내부에는 칸막이가 있습니다. 필요없으면 빼도 되고, 진열할 수 있도록 아주 얕은 칸막이가 있기 때문에 수납도 용도에 따라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제품택품명:구급약 수납박스 품번:62098 뚜껑 추가 수납 / 칸막이 4칸 사이즈:28.5×17.5×16.5cm 제품택보다아까 소개한 구급상자와 높이가 같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 보면 이게 좀 더 높고 더 큰 것이 들어 있었네요. 품명처럼 구급약 비품 수납함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예비 약품을 정리한 모습, 뭔가 수납이 애매해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것도 모아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알코올 면이나 소분할 때 사용하는 주사기나 물집 밴드나 탈모용 왁스 밴드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복용하려고 타고 온 여분의 약이나 미리 구입해 둔 밴드를 넣어 두었습니다. 약통이 넘쳐서 옆 서랍에 넣어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잘라서 쓰는 큰 하이브리드 밴드도 약통에는 너무 커서 못 넣었는데 여기는 쑥 들어가네요. 나중에 찜질도 사면 여기다 넣어두면 될 것 같아요. 이것은 구급 상자와 달리 예비를 깨끗하게 모아 둘 수 있어서 매우 중요했습니다.뚜껑을 닫은 모습다 정리해 놓은 모습이에요. 이렇게 해놓고 쓰면 정말 구르는 연고도 어디에나 있던 밴드도 이제는 제자리에 편하게 수납하면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돈 5천원으로 깨끗하고 큰 구급 상자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ダイはソー)는 동전을 털어 우리를 쓸데없는 것으로 유혹하지만, 이것은 이득입니다. 득템하세요.다 정리해 놓은 모습이에요. 이렇게 해놓고 쓰면 정말 구르는 연고도 어디에나 있던 밴드도 이제는 제자리에 편하게 수납하면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돈 5천원으로 깨끗하고 큰 구급 상자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이소(ダイはソー)는 동전을 털어 우리를 쓸데없는 것으로 유혹하지만, 이것은 이득입니다. 득템하세요.